피드스토리

영화 의 명대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가 탄생한 곳더 블랙 프린스는 콜린 퍼스가 백수 청년 에그시(태런 애거튼)를 킹스맨으로 영입하기 위해 대화를 나눴던 장소다. 영화 을 떠올리며 영국 전통 맥주 애드넘스(Adnams) 페일 에일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켜보자.Manner Maketh Manⓒ플리커_Ewan Munro더 블랙 프린스는 영화 킹스맨을 촬영한 펍으로 여러 종류의 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맥주 외에도 피시 앤 칩스, 햄버거 등을 판매하고 있어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다.상호더 블랙 프린스 (The Black Prince)지역영국 런던주소6 Black Prince Road, Lambeth, London SE11 6HS 영국가격찾아가는길케닝톤 Kennington 역에서 하차후 10분거리영업시간

진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미지참조: 플리커'켈러'는 맥주 양조장이 갖고 있는 지하실을 의미한다. 독일에 왔다면, 뮌헨에 왔다면 제대로 된 유명한 비어홀을 방문해서 진짜 맥주를 마셔봐야한다. 소 통구이가 이 곳에서 유명한 요리이다.상호뢰벤브로이 켈러 (Löwenbräu Keller)지역독일 München주소Nymphenburger Straße 2, 80335 München, 독일가격찾아가는길U-bahn 1호선 Stiglmeierplatz영업시간오전 9시~새벽 1시

유니크한 카페!샌드위치 맛도 좋고, 커피맛도 , 맥주맛도 좋았어요:)바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환장할 곳이다. 차분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어서 바이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좋아할 만한 곳이다. 외관부터 시크한 이곳은 호주 바이크 커스텀 업체인 DEUS 사의 카페이다. 내부는 1층, 1.5층, 2층으로 나누어져있는데 DEUS 상품을 판매하는 2층을 제외하곤 자유롭게 앉아서 여유를 즐기수 있게 되어있다. 특히 1.5층에는 바이크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BMW 커스텀 바이크가 엄청 인기이다. 카페인데 커피가 맛이 없고, 디저트가 맛이 없으면 안 되지. 되게 세게 생긴 할아버님이 만들어주시는 샌드위치. 맛이 일품이다.

비에이 NO.1 맛집으로 소문난 "준페이"적당한 혹은 나른한 오후 시간 대 점심식사를 위해 버스가 멈춘 곳은 비에이역 인근이었다."준페이"다위의 간판을 만나 볼 수 있다.우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메뉴판을 들여다 봤다.아래의 그림 메뉴판을 참고해 시키면 된다.테이블마다 거리가 꽤 넓어 좋았고, 예전 혹 1988에 나올 법한 경양식 집 같은 느낌이 들어,에비동과 돈카츠 덮밥은 꽤 맛있었다.에비동은 간간한 정도로 짜다고 느낄정도는 아니었으나,(저는 밥을 짜게 먹으니 괜찮다고 느꼈을수도 있습니다.)돈카츠덮밥은 일반 돈카츠와는 다르게 비계까지 함께 튀겨내 일반적인 순살의 느낌에 부드러운 느낌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었고, 양도 생각보다 많아 만족스러웠다.여기서도 빠지지 않았던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사람이 거의 지나다..

뮌헨의 6대 맥주 양조장 중 하나출처 : augustinerkeller 공식 홈페이지같은 숙소에 있던 분들과 함께 아우구스티너 켈러로fc쾰른의 경기가 있었는데 시간을 잘못알아서....먹으러 왔을 때 다 끝난 상태였지만 뮌헨이 승리했기때문에갈리는 곳인데 나는 한번쯤은 유명한 곳도 가봐야지! 해서자리를 먼저 정하고 음식을 주문하러 가야 했다.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미지참조: 플리커

우 베이보두한국에서도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지만, 체코 현지에서 마시는 맛이란 차원이 다른 맛이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면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게 되고, 전혀 비슷하지도 않지만 캔맥주 하나에 몇년전의 기억을 꺼내볼 수 있는 경험을 하나 가지게 된다.흡사 우리나라의 족발과 같은 느낌이지만, 좀 더 담백하다. 먹기엔 좀 불편하지만 비쥬얼과 맛에 취해서 맥주 한잔을 더 찾게 되는 음식이다.우 베이보두 일반정보-현지인들도 즐겨찾는 프라하 맛집으로 구시가지 광장에서 도보 5분 거리이다.-1층에서는 주로 맥주를, 지하 홀에서는 음식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내부도 크고 깔끔하다.상호우 베이보두 (Restaurace U Vejvodů)지역체코 프라하주소체코 공화국 110 00 프라하 유일스카 4가격찾아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