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영화 <킹스맨>의 명대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가 탄생한 곳

더 블랙 프린스는 콜린 퍼스가 백수 청년 에그시(태런 애거튼)를 킹스맨으로 영입하기 위해 대화를 나눴던 장소다. 영화 <킹스맨>을 떠올리며 영국 전통 맥주 애드넘스(Adnams) 페일 에일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켜보자.

Manner Maketh Man

ⓒ플리커_Ewan Munro

더 블랙 프린스는 영화 킹스맨을 촬영한 펍으로 여러 종류의 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맥주 외에도 피시 앤 칩스, 햄버거 등을 판매하고 있어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다.

상호

더 블랙 프린스 (The Black Prince)

지역

영국 런던

주소

6 Black Prince Road, Lambeth, London SE11 6HS 영국

가격

찾아가는길

케닝톤 Kennington 역에서 하차후 10분거리

영업시간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