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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6대 맥주 양조장 중 하나

좌측은 비어가든이 있고 우측에는 레스토랑이 있다. 좌측 비어가든은 큰 공원처럼 야외에 마련되어 있으며 개인적으로 가져온 안주를 먹어도 괜찮다.

아우구스티너 켈러

향했다.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 이날 바이에른 뮌헨과

님펜부르크 궁전에 있을때 이미 축구는 시작했고, 저녁을

거의 난장판이였다. 가게가 엄청나게 크고 호불호가 많이

간 것이였고 결과는 대만족!! 나는 건물안이 아닌 밖에 앉았고

뮌헨의 6대 맥주 양조장 중 하나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뮌헨에 가면 흰 소시지를 꼭 먹어보아야 하고 이곳의 흰 소세지가 유명하다. 흰 소시지는 4.90유로 정도이다. 독일식 족발 "슈바인 학센"을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이다.

좌측은 비어가든이 있고 우측에는 레스토랑이 있다. 좌측 비어가든은 큰 공원처럼 야외에 마련되어 있으며 개인적으로 가져온 안주를 먹어도 괜찮다.

상호

아우구스티너 켈러 (Augustiner Keller)

지역

독일 뮌헨

주소

Arnulfstraße 52, 80335 뮌헨 독일

가격

찾아가는길

U-bahn, S-bahn Hauptbahnhof역 S 1-8

영업시간

10.00-01.00 (식사 22.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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