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미지참조: 플리커'켈러'는 맥주 양조장이 갖고 있는 지하실을 의미한다. 독일에 왔다면, 뮌헨에 왔다면 제대로 된 유명한 비어홀을 방문해서 진짜 맥주를 마셔봐야한다. 소 통구이가 이 곳에서 유명한 요리이다.상호뢰벤브로이 켈러 (Löwenbräu Keller)지역독일 München주소Nymphenburger Straße 2, 80335 München, 독일가격찾아가는길U-bahn 1호선 Stiglmeierplatz영업시간오전 9시~새벽 1시
맛도 가격도 넘버원인 수제 햄버거를 찾는다면!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의 작품을 하나하나 감상하느라 배고파졌을 여러분을 위한 맞춤 맛집!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는 버거마이스터!! Schlesisches Tor역 옆에 위치하여 위로는 전철이 다니고 있어요!!!출처 ㅣ 버거마이스터 공식 페이스북버거마이스터는 수제 햄버거를 판매하는 곳인데요! 수제 햄버거가 뭐 특별할까 싶지만... 직접 만든 두툼한 소고기 패티가 2장 올라가고, 그 위에 치즈와 베이컨이!!!! 수제 햄버거 많이 먹어봤지만 두 손가락안에 들어요! (다른 한개는 파리 마레지구에 있어요!) 심지어 가격이 4~6유로!!!!! 말도 안 되죠!! 꼭 가보세요 '_~출처 ㅣ 버거마이스터 공식 페이스북화..
뮌헨의 6대 맥주 양조장 중 하나출처 : augustinerkeller 공식 홈페이지같은 숙소에 있던 분들과 함께 아우구스티너 켈러로fc쾰른의 경기가 있었는데 시간을 잘못알아서....먹으러 왔을 때 다 끝난 상태였지만 뮌헨이 승리했기때문에갈리는 곳인데 나는 한번쯤은 유명한 곳도 가봐야지! 해서자리를 먼저 정하고 음식을 주문하러 가야 했다.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미지참조: 플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