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맛집. 유끼정 추천!하지만 위시빈 포스트는 gif를 지원해주지 않는당....ㅋㅋㅋㅋㅋ소스는 케챱과 데미그라스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아묻따 데미그라스.케챱항이 진하고 양파, 당근 등등의 야채가 쌀알과 비슷한 크기로 썰린 볶음밥!왜 이 오므라이스가 대박이냐면http://i.imgur.com/l8XqeAT.gifv이렇게 계란 오믈렛을 샥샥 잘라서 반으로 샥샥 덮으면말랑말랑하고 포슬포슬한 계란이 적당히 익어서 존맛이 존존존맛이 되어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싱겁게 먹기는 무슨, 자극적이었던 일본의 요리 중 얘는 진짜 포근한 맛이었다.사슴보러 나라가시면 꼭 들려주세여...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있는 브레이크타임에 걸렸다면짱짱꿀맛이다. 바삭바삭 삭바삭바
독서실에서 먹는 라멘맛은? 이치란!이치란은 후쿠오카 곳곳에 있다. 아마 다른 도시에도 있는거 같다. 체인점 느낌의 라멘전문점.여긴 한국인이 참 많이오나보다.심지어 구글번역기로 돌린 느낌도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양이 그렇게 많지 않다. 하하생각만큼 미친듯이 맛있지는 않았다. 내가 너무 후쿠오카와서 맛있는걸 많이 먹고 다녔나봄.그래도 여행을 다녀보면 맛집이라고 모두들 추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
장소정보- JR 매표소 쪽- 유후인노모리벤토, 명란젓을 이용한 멘타이벤토 인기하카타 역에서 에끼벤을 파는 곳ㅋㅋㅋㅋㅋ 유명 크로와상집 바로 옆에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가격이 꽤 나가요.차라리... 편의점음식이 더 좋던데...간식...:))상호하카타역 에끼벤 (博多駅 駅弁当)지역일본 하카타 구주소일본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시 하카타 구 하카타에키추오가이 1−1가격700円~ 다양한가격 50여종의도시락찾아가는길하카타역 1층영업시간오전6:00-저녁10:00
냉채족발 원조집역시나 족발집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중에서 냉채족발의 원조집이라고 하는 원조부산족발집으로 갑니다냉채족발을 주문하니 입가심으로 한입국수를 주네요 참기름인가 했더니 냉채족발 소스더군요 국수를 다드신 그릇은 그대로 앞그릇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해파리에 오이등이 있어 식감도 좋고 시큼달콤 한게 아이들도 좋아하더군요 보기보단 푸짐한게 4인가족 먹기엔 적당한거 같습니다부산오면 한번쯤 먹어볼만하다고 해서인지 홀 손님도 많고 포장손님도 많더군요 국제시장 오게되면 코스로 들러 먹어볼만한곳 같습니다식당에 앉아있으면 영상이 계속 나온다 ㅋㅋ세뇌당함남포동 족발 골목에 위치한 냉채족발 맛집냉채 족발은 이 집이 젤 맛난거 같아요^^냉채족발냉채족발을 먹자우린 부산 왔으니까 글두 젤 유명한데 와보자 해서 이리루 왔당!!!..
[유럽/파리] 꽃젤라또 Amorino 아모리노한국에도 비슷한 가게가 생기긴 했더라구요 ㅎㅎ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돌아다니다보면 가게가 하나쯤 보인답니다파리에서는 튈르리정원 근처에서 우연히 봤었답니다노란색, 빨간색 등등 색깔 예쁜 맛으로 고르면 더 예쁜데똑같은 젤라또여도 예뻐서 괜히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이탈리아 젤라또를 파리에서 맛볼 수 있다!콘으로 주문시 예쁜 장미꽃 모양으로 만들어줘요.모양만큼 맛도 최고인 아모리노 젤라또!이렇게 오늘도 지식은 쌓여가네요아이스크림 3.60유로에스까르고,리조뜨
제주 운정이네식당 서울와서 제일 생각났던 음식이에요~밑반찬도 진짜 잘 나오고 정말 맛있었어용^^갈치조림이 맛있는 곳길게 잘 빠진 갈치조림이지만 살도 통통하고 맛있는 곳! 가성비 별로..천지연폭포까지 야무지게 돌고다시 숙소 가는길에 있는 음식점중 찾고 찾아 간 집돈도 아깝지 않고 맛도 최고였다오분자기돌솥밥과 전복뚝배기 시키고나니 한상가득 반찬이 깔리고 금방 밥이랑 뚝배기가 나왔다.무엇보다 오분자기돌솥밥이 고소하니 간장에 쓱쓱비벼서그에비해 전복뚝배기는 조금 밍밍한맛이지만 먹을만은했다.찬하고 같이나온 오메기떡은 처음 먹어보는건데도식사 후 주신 직접재배한 귤과 땅콩아스크림도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 후식이였다.전복돌솥밥과 해물뚝배기를 먹기 위해서 방문한 운정이네.우린 주차 자리가 없어서 반대편에 주차를 하고 길을..
오사카의 명물 - 카니도라쿠 - 다양한 게 코스 요리542-0071 Ōsaka-fu, Ōsaka-shi, Chūō-ku, Dōtonbori, 1 Chome−1−6−18 영업주말 11:00-23:00도톤보리에 본점이 위치하고 있어서, 글리코상을 찾으면 너무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이죠.가 볼만한 장소입니다.그리고 런치 타임에 간다면 부담되지 않은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가 있답니다. 평소에도 엄청난 대기줄이 있기 때문에 입구에 가면, 스탭분이 번호표를 나눠주고 대략 적인 시간을 적어 주기에 일단 대략적인 메뉴 코스 요리와 가격표시에요...한다면 꼭 런치로 이용하는게 좋답니다.5,000엔 짜리 가장 비싼것과, 3,500엔짜리 하나 하나 시키면, 대부분의 모든 코스 요리를 맛볼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