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강릉에서 유명한 카페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강릉 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방문할 줄이야ㅋㅋㅋ커피는 산미가 있다.약간 강릉의 커피들을 보면 산미가 기본적으로 다 있는 것 같다.여기 자몽티는 씁쓸한 맛은 나지도 않고 새콤하기만 하다ㅋㅋㅋㅋ포크가 안 들어갘ㅋㅋㅋㅋㅋ 좀 힘주니 포크도 들어가더라.뭔가 이름이 익숙한 곳이라 들어갔더니 박이추카페와 함께 고민하던 곳이었다. 결국 두 곳을 다 가게 되었지만, 암튼 박이추카페 얘기는 그곳에서 다시. 결론만 미리 말하자면 불호. 다신 안갈것이다.주변 멋있고폭죽 터지는 걸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우리는 실외에서 한참을 사진 찍으며 놀았다.강릉 커피거리 치면 루프탑 뷰가 좋다고 거의 첫번째로 나와서 많고 많은 까페 중 골라 간건데...루프탑 뷰눈 너무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더니!메뉴판은 이렇고, 좌측에 케이크랑 젤라또도 판다. 계산은 포스에서 같이 하면 케이크도 커피랑 같이 포스에서 받을 수 있다.그래서 사진이나 열심히 찍기로 결심한다. 이건 2층!온니들 히피히피하시네예! 간지 나세예!!!!안목에 온 이유다양한 컨셉의 카페가 즐비해있는 곳인데 재방문한 이곳은 엘빈:) 청포도와 딸기타르트가 넘나 맛잇는곳♡바다옆인만큼 창가자리가 유난히 경쟁이 치열한데 특히나 3층뷰가 괜찮으니 잡을 수 있다면 꼭 겟할것! 잘 비키지도 않는다 ㅎㅎㅎ만석인자리 ㅎㅎ 커플들이 즐비해있다 ㅎㅎ 난 혼자지만 갠찮아 ㅎㅎ 이때 20분정도 기다리다가 창가자리로 옮길 수 있었다 ㅎㅎ안목해변 카페 거리를 해변가를 따라 쭉 자리 잡고 있는 여러 카페들이 있다.사촌동생에게서 추천을 받아..
아무것도 없는 안목해변에 다들 오는 이유는 카페거리때문!다양한 컨셉의 카페가 즐비해있는 곳인데 재방문한 이곳은 엘빈:) 청포도와 딸기타르트가 넘나 맛잇는곳♡이쁜만큼 가격이 사악해서 많이늠 못먹고 카페라떼와 딸기타르트를 주문햇다 ㅎㅎ 정말 맛잇었다 ♡바다옆인만큼 창가자리가 유난히 경쟁이 치열한데 특히나 3층뷰가 괜찮으니 잡을 수 있다면 꼭 겟할것! 잘 비키지도 않는다 ㅎㅎㅎ나는 기다렷다가 어떤 커플이 사라지자 마자 자리를 잡았는데 창가에서 바다와함께 여유롭게 먹으면서 책읽는 이 시간 정말 힐링되었다:) 햐아....!!♡만석인자리 ㅎㅎ 커플들이 즐비해있다 ㅎㅎ 난 혼자지만 갠찮아 ㅎㅎ 이때 20분정도 기다리다가 창가자리로 옮길 수 있었다 ㅎㅎ엘빈의 타르트 가격은 6000~정도선이고 커피 가격은 위에 올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