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오렌지 주스, 브런치의 대명사 오믈렛과 에그 베네딕트(살몬 에그 베네딕트가 특히 유명하다) 등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 유명세 때문에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 혼자 가더라도 눈치주지 않고 친절한 점원들이 인상적이다.상호브런치 클럽 (Brunch Club)지역홍콩 Hong Kong Island주소70 Peel Street, Central, 홍콩가격런치 세트 : 에그 베네딕트 HKD 68 라자냐 HKD 78 티본스테이크HKD 88찾아가는길MTR 센트럴역 D1번 출구에서 도보 8분영업시간8.00am - 10.00pm Sunday - Thursday 8.00am - 10.30pm Friday, Saturday & Public Holidays
브런치의 대명사.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에 나온 브런치 맛집 사라베스.그 중 브런치집으로 가장 유명한 사라베스에 가보라고 했다.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꼭 가야할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뉴욕 여행 첫 일정으로 넣었다. 호텔에서 한 40분을 걷다보니 센트럴 파크가 나왔고 좌측으로 모퉁이를 돌아 조금 더 걷다보니 파란색 천막의 사라베스 간판이 보였다. 도착하니 예상대로 대기줄이 길었다. 몇분 정도 기다려야 하냐고 물어보니 20분정도면 된다 라고 해서 이름을 기입하고 대기석에 앉아 메뉴를 고르면서 기다리기로 했다. 테이블은 생각보다 많았다. 로비쪽 에리어랑, 안쪽에 두군데 에리어가 더 있다.그 외 메뉴를 고민하다가 레몬 & 리코타 팬케이크로 결정!안쪽의 자리로 안내받았다. 앉자마자 주문하려고 손을 들었는데 각..
뉴욕에 간다고 하니 지인이 뉴욕에서 브런치는 꼭 먹어봐야하고, 그 중 브런치집으로 가장 유명한 사라베스에 가보라고 했다.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꼭 가야할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뉴욕 여행 첫 일정으로 넣었다. 사라베스 지점이 몇군데 있는데, 센트럴 파크는 꼭 가보고 싶었고 센트럴 파크에 있는 가게가 본점이라고 해서 이 곳에 가보기로 결정했다. 호텔에서 한 40분을 걷다보니 센트럴 파크가 나왔고 좌측으로 모퉁이를 돌아 조금 더 걷다보니 파란색 천막의 사라베스 간판이 보였다. 아아. 저는 왔습니다. 이 유명한 곳에.도착하니 예상대로 대기줄이 길었다. 몇분 정도 기다려야 하냐고 물어보니 20분정도면 된다 라고 해서 이름을 기입하고 대기석에 앉아 메뉴를 고르면서 기다리기로 했다. 테이블은 생각보다 많았다. 로비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