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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가성비 최고인 스테이크 맛집, 분위기도 좋은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1호점
둘째가 지금은 베트남 음식을 너무 사랑하지만, 이 때는 베트남 로컬 음식을 잘 못먹어서 안타까웠는데, 이 곳에서 허겁지겁 너무 맛있게 먹어서, 행복했던 곳.
기다리기엔 수영후라 배가 너무 고파서, 그냥 에어컨 없는 2층에서 먹기로 했는데, 2층은 너무 덥긴하지만 식물이 많아 가든 느낌이 많이 나고 예쁘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음식 세가지, 맥주 두병, 쥬스 두잔이고 총 57,450원. 스테이크 500그람 먹고, 이 가격이라니 가성비 진짜 최고다.
- 베이컨 새우말이(Baked wrapper tiger prawns/smoked) : 185,000동, 대략 9,250원
- Tiger 맥주 두병 : 44,000동(1병 : 22,000동), 대략 2,200원
그리고 중간에 있는 귀여운 통마늘 구이, 우린 몇번 추가해 먹었는데, 진짜 맛있고 스테이크와 궁합이 잘 맞는다.
다낭에 가서 2~3일째 되는 날 가면 좋을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 미케비치에서 걸어갈수도 있을것 같아서 걸어갔는데
- 대부분 한국인이여서 그런지 김치를 줬었음.
푸라마에 짐풀고 바로이동
우리입맛에 딱이다ㅎㅎ
씨푸드 누들
라루맥주 3병
레몬소다1잔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옆에서 이렇게 구워준다
휠렛 large로 충분할듯했는데 ㅋ
울테이블 담당 센스가 넘 훌륭해서 팁드림(2만동)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1호점, 두번째 방문
시원하니 음식맛이 배가되는 것 같았다. 분위기고 뭐고 시원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
- 꽃등심 스테이크(US Beef Prime Bonless Short Rib) 500g : 790,000동, 대략 39,500원
- 야채샐러드가 들어 간 스프링 롤(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다) : 대략 115,000동, 대략 5,750원
- 타이거 맥주 3병 : 3,300원
쫄깃한 식감 좋아하시는 분들은 꽃등심도 좋을 듯! 하지만 추천하라고 하면 나는 부드러운 안심 추천!!!
봉님은 저기 스테이크에 같이 나오는 구운 마늘에 꽂혀 몇번이나 추가해달라고 했는데, 직원들은 게의치 않고 친절하게 잘 준다.
여기 모닝글로리 맛집해도 되겠다.
두세번째 날에 꼭 가보길 바란다. 추천!
베트남이 고기맛!
해산물보단 고기를 더 좋아하는 우리기에ㅋㅋㅋ
새벽에 한국에 돌아갈꺼지만 소주도 시켜서 먹어주고ㅋㅋㅋ
식으면 맛이 반감 ㅜㅜ
처음엔 주문이 안들어갔나? 라고 생각했을 정도..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4박 6일 2일차 여행일정 및 여행경비-바빌론 스테이크 1호점
안심 1시키면 35000원정도에 푸짐하게 나옴
한국 사람만거의있고 건물 에어콘 나오는데 1호점은 환기가 안되서 눈매울정도로 연기 많음
바빌론 스테이크하우스, 점심:)
• 점심시간에 갔는데 사람도 없고 시원하고 좋았어요.
• 레몬에이드는 실패. 그냥 탄산이나 맥주가 나을듯 합니다.
바빌론 스테이크, 맛있다.
- 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있다는 '머쉬룸&두부&쉬푸드'를 시켜서 같이 먹으니 꿀 맛.
- 남편이 베이컨 관자말이를 먹고싶다고해서 시켰으나, 그렇게 맛있진 않았다 (좀 목이 막히는 맛)
그 덕분인지몰라도, 이곳에 방문했을때 한국 온것같이 한국사람들이 많았다.
상호
바빌론 스테이크 하우스 (Babylon Steakgarden)
지역
베트남 Đà Nẵng
주소
Võ Nguyên Giáp, Mỹ An, Ngũ Hành Sơn, Đà Nẵng, 베트남
가격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오전 10:00~오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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