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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땅콩은 안먹어도 돈을 내야한다고 들었다... 대부분의 홍콩 음식점이 이런 시스템인 듯...

역시 볶음밥은 진리... 볶음밥도 종류가 많았는데, 쉐프추천 볶음밥으로 시켰다.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 와서도 껍질콩을 사서 직접 해먹어 볼 정도였다....

메뉴에는 시가로 나오는데 미들사이즈 미디움 스파이시로 주문하니 480홍콩달러란다...

크랩에 살도 엄청 많고, 쫄깃쫄깃하고, 양념도 입에 잘 맞았다.

찾아가는길

MTR 코즈웨이베이역 C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영업시간

18: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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