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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먹는 음식같다. 맛은 없다. 가격을 생각하니 더더욱 맛없다.

슈는 두껍고 퍽퍽하고 크림은 달기만 하고 풍미가 없다. 토토로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비추.

토토로를 먹는다고?

토토로를 인형이나 열쇠고리로밖에 보지 못했다고? 그렇다면 이 곳은 필수코스!!! 맛과 덕심을 모두 공략한 토토로 슈크림빵을 먹을 수 있는 곳이야!! 시로히게의 슈크림 공방이란 곳인데, 시로히게는 '흰 수염'을 뜻해 :) 이곳에서는 400~500엔 정도면 저렇게 귀여워서 먹지도 못할 것 같은 토토로 슈크림 빵을 살 수 있다고 해.. 저 모자와 저 풀잎.. 그리고 저 눈을 봐. 어떻게 저걸 먹을 수 있을까? 싶다가도 한 번 쪼개서 먹다보면 부드러운 슈크림과 빵의 조화에 할 말을 잃는다고 한다..(진지)

출처: 플리커 | leesean

출처: 플리커 | leesean

상호

시로히게의 슈크림공방 (白髭のシュークリーム工房)

지역

일본 Setagaya-ku

주소

일본 〒155-0033 Tōkyō-to, Setagaya-ku, Daita, 5 Chome−3−1 トロパンコーヒー&ベーカリー

가격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0: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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