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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웨이팅 1시간
대부분 마늘보통맛으로 많이 먹는듯
웨이팅은 힘들었지만 고기도 많고 맛있다
1호점 도톤보리 고기극장
-1호점은 도톤보리,2호점은 덴덴타운점
-도톤보리점 웨이팅 30분~1시간(주말은 더길수있음)
2인 테이블 2개니까 많아봤자 열 몇
-카드결제 불가능,현금만 가능
배는 고픈데 어딜 가야할 지 몰라서 무작정 걷다가 위시빈에서 아무 식당이나 가까운 데로 골라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양이 적어 보였지만 막상 먹으니 많았고, 같은 가격에 사이즈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사이즈를 크게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었다. 위에 올라가는 고기의 양은 같은데 밥 양이 많아서 나중에는 맨밥을 먹게 되었기 때문.. 어쨌든 꽤 맛있었다!
상호
도톤보리 니쿠 게키죠 (道頓堀肉劇場)
지역
일본 Chūō-ku
주소
일본 〒542-0071 Ōsaka-fu, Ōsaka-shi, Chūō-ku, Dōtonbori, 2 Chome−2−3 ｍｅｌｉｓｓａ
가격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11: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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