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파쇄쇄과 시먼딩점, 궈빠훠궈 (鍋爸涮涮鍋)' 혼자 무한리필로 훠궈 즐기기 딱인 대만 시먼딩 궈바훠궈(Guo Pa

혼자 무한리필로 훠궈 즐기기 딱인 대만 시먼딩 궈바훠궈(Guo Pa Yang Guo)

무한리필 훠궈집

시먼에 대표적인 훠궈집이 마라훠궈와 궈바훠궈 두 곳인데 검색해 보면 마라훠궈를 더 많이 찾는 듯하긴 하다

시먼역 6번 출구 기준으로 약 200미터!!

늦게까지 하니 여행 일정을 충분히 잡고도 식사하러 올 수 있다

1인 500TWD (부가세 10% 별도)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니만큼 역시 한국메뉴판이~~

한국사람들을 위함인가? 김치탕도 있네~~ 하지만 난 맵고 얼얼한 마라탕으로

혼자라 모두를 먹어 볼 수 없는 종류다

일단 1순위는 고기!!!

역시 최고 인기는 소고기!!

완젼 짱임!!

수산물을 가지고 왔는데... 너무 성급했다

고기로 달리다가 수산물을 넣거나 수산물을 넣고 국물을 거의 없애고 탕 리필해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맥주 한캔 주문~ 그리고 음료는 콜라로~~ 콜라는 3병 정도 마셔주고 ㅋㅋㅋ

다양하게 맘껏 즐긴 궈바훠궈

역시 여행을 가면 달라지기 마련이다

혼자 맘껏 먹으며 제대로 훠궈를 즐긴 궈바훠궈

대신 모든게 무한리필!!

탕을 선택했습니다

'海帶' 다시마탕 선택했습니다

무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정신없이 먹느라 그 이후론 사진을 못 찍었어요 ㅠㅠ

김치탕, 마라탕, 다시마 탕 등등 있음

점심때 가는 건 비추 ㅠㅠ

나중엔 길거리 음식이라던지 저녁까지 못 먹었음 ㅠㅠ

사실 대만 음식들이 입에 잘 안맞아 힘들었는데 이 곳에서는 그래도 꽤 많이 먹었어요.

2층에 있었음

진짜 첨보는 야채 종류도 많고 디저트 종류도 엄청 많아서

고기 종류 옆에 수량 체크하면 고기를 가져다 주심

이 날도 날씨가 좋았다

다 먹을만 했다

맛있게먹음 ㅋㅋㅋ

동생이 만들어다 줌

*대만 지하철은 우리는 이지카드 안쓰고 그때마다 토큰 으로 했는데 한국말 지원도 되서 쉬웠음 ㅋㅋ

목적지에 따라 넣는 금액이 다르니 잘 보고 뽑으세영

무한리필 훠궈

자리에 앉으면 탕 종류(김치, 다시마 등)을 고른다. 탕이 끓을 동안 안에 넣을 재료를 찾으러 출발:)

고기는 양, 소, 돼지가 있고 냉장고에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성인 평일 점심 450+10%, 휴일/저녁 500+10%, 아동(110-140cm) 200+10%

대만 무한리필 훠궈 영업시간/ 가격 비교(마라훠궈,궈바훠궈,천외천 外)

午餐369+10%，晚餐及假日全天429+10%；兒童(100~140公分)180+10%

찾아가는길

MRT 반난시엔 시먼역 6번출구로 나와 청뚜루를 따라 오른쪽으로 직진하다보면 오른편에 위치 (도보 7분)

영업시간

11:00-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