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띠 아케안 (fifth ocean)' 저녁 킹크랩을 꼭 주마에서 먹을 필요는 없다. 짠내투어 준영이가 데려간
저녁가리비킹크랩 1.5kg맥주2잔카드결제 75,030원킹크랩을 꼭 주마에서 먹을 필요는 없다.킹크랩을 먹으러 많이 가는 식당이 주마와 오그뇩인 것 같은데,오그뇩은 걸어가기엔 거리가 애매하게 멀고, 주마는 항상 인기가 너무 많아 검색하다 찾은 식당!삐아띠아케안.해양공원을 구경하고 나와서 해안가를 쭉 따라 걷다보면 길끝에 있다.저녁 시간보다 이르게 도착해서 한산했던 식당.킹크랩 조리 시간을 생각해 시켰던 새우 샐러드.완전 맛있었다! 맥주 안주로 딱!2.6 kg 짜리 킹크랩.둘이서 너무 큰거 시킨거 아닌가 걱정했지만.....금새 요렇게 예쁘게 짠!레몬을 뿌려 먹으니 훨씬 상큼하고 맛있었다.둘이서 배부르게 싹싹 긁어먹고 나왔다.게딱지 뚜껑을 열어 먹으면 된다.우리나라처럼 내장을 고이 담아주진 않는다.아깝게시리 ..
맛집
2019. 12. 12.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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