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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를 만나다
모두 직접 골라서 나만의 샌디위치를 만들 수 있는 곳.
이런 컨셉의 가게는 이제 널렸으니 단순히 그 점 때문에 소문이 난건 물론 아닐 것이다.
하지만 햄류는 2개 이상 섞으면 '신성모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내부에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몇 개 없어서 다들 사 들고 나와 근처 길바닥에 앉아서 먹는 분위기라
특이하게도 집시는 우리 주머니를 노린 게 아니라 우리가 먹던 샌드위치를 정말 완력으로 빼앗아갔다.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오전 10:00~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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